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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화단에서 막 가져와 거실을 장식하던 싱싱한 꽃들은 이제 더 이상 볼 수가 없다.

낙엽이 지고 겨울이 다가오면 리투아니아 사람들은 풀이나 열매 등을 잘 말려서 색칠한 장식품을 사서 생화(生花)를 대신하여 겨울동안 집안을 아름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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