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서울도 울고 평양도 울었던 이산가족들의 만남. 하지만 한반도에 흐르는 이 화해의 기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립하고 멀어지는 곳이 있다.

지난달 국회법 개정안의 날치기 파동 이후 여야 정치권은 여전히 감정적 대립만 거듭하고 있다. 쌓여있는 민생현안을 외면하는 여야 정치권의 태도는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파업'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