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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근씨와 방은진씨의 사회로...
전주국제영화제는 막을 내렸다.


장석우감독의 이야기..중에서..
디지털영화에 대한 관심 때문에 무작정 결정했다..
우리 두 장씨는 10분만에 결정을 보았다..

두 장씨라는 말에 크게웃는 방은진씨... 역시 ..순수한면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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