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박종한
chinatkd
기사
1
건
구독자
0
명
스타
rss
1998년 한.중올림픽위원회 지도자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대표팀초청감독으로 중국에 진출하여 경기태권도의 지도와 태권도문화를 전파하고 있다.한.중간을 오가며 태권도 현장에서 겪는 상황은 아직도 좌절과 희망의 연속적 교차지대이며 그 속에서 새로운 비젼을 찾고 있는 武練-修行者다.태권도와 그 문화가 숨쉬는 커뮤니티의 리얼리티를 전하고 싶다.
오마이뉴스
박종한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나를 구독
0
명
나를 구독하는 사람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