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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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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한.중올림픽위원회 지도자교류 프로그램에 따라 중국대표팀초청감독으로 중국에 진출하여 경기태권도의 지도와 태권도문화를 전파하고 있다.한.중간을 오가며 태권도 현장에서 겪는 상황은 아직도 좌절과 희망의 연속적 교차지대이며 그 속에서 새로운 비젼을 찾고 있는 武練-修行者다.태권도와 그 문화가 숨쉬는 커뮤니티의 리얼리티를 전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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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특수 중원에서도 태권도는 기합을 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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