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환경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시민 기자 김나연, 손유진입니다. 과거의 환경 문제는 국지적인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 문제는 전세계가 관련되어있습니다. 기후 변화 문제는 어느 한 곳도 비켜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환경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민으로서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실질적 방안까지 제시할 수 있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내가 작성한 댓글

*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