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로사·과로자살 유가족 모임 멤버로 과로죽음의 문제를 다양한 측면에서 연구하며 과로사·과로자살 사건에 부딪힌 가족, 동료, 친구를 위한 안내서로 [그리고 우리가 남았다]에 참여하였다. 현재 고려대학교 석박통합과정 수료 후 정신과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며, 주요 관심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정신건강, 사회심리, 노동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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