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를 꿈꾸는 대학생 입니다. 불합리하고 부족한 부분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는,'사회의 카운슬러'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 그러한 사람이 기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으로써 이곳에서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 사회 소외계층이나 여러곳에서 발생하는 불편들 등 개선되고 바뀔수 있는, 그리고 바뀌어야 하는 부분들에 대해 기사를 쓰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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