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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음을 울린 기사 감사합니다. 노동은 왜 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는가. 마음에 와 닿네요.
  2. 서평을 처음부터 끝까지 찬찬히 읽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백마디 말보다. 그리고 이 글 쓴 기자는 전라도 사람 맞습니다.^^
  3. 오마이뉴스가 제목으로 낚시를 좀 한 것 같아요^^ 피그님의 말도 일리가 있지만, 제목만 보고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될 것 같은데... 왜냐면 내용에는 전혀 `예의를 갖추란` 느낌이 없는 것 같거든요~
  4. 민형배 광산구청장 친노486 맞다. 그런데 여의도 세력은 아니다. 지역에 내려와 지역 정치 하고 있고, 그 길을 자치에서 찾고 있다. 성과 많아서 83%가 넘는 어마어마한 득표율 얻고 당선됐다. 그런 그이기에 발언에 더 무겁다. 중앙정치 정신차려야 한다. 민주당은 이제 그만 호남 당원들을, 국민을 호구로 아는 짓을 그만 둬야 한다. 정권교체 지겹다. 진짜 비전을 말하라. 제1야당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