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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애도 상품이 된 것 같습니다.
  2.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말 이상한 영업 전략이군요. 자신의 월급에 120퍼센트 이상 벌지 못하면 월급의 25퍼센트를 깎겠다는 건 문제가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는 회사와 직원들이 하나가 되어 고통을 분담해야지, 회사 혼자서 살겠다는 건 정말 이기적인 생각입니다.
  3. 깍였다가 아니라, 깎였다가 맞는 말이고, 고통은 비교가 가능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