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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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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안타까운일들, 꼭알리고 싶은 선행, 그리고 모두가 본받아야할 덕목을 말로써 전하기보다. 글로써 더욱더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날카로운 필체보다는 유화되고 부드러운 어투로 ,사람들의 분노를 자극하기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녹일수 있는 따뜻한 기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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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눈이 시려 눈에 손을 댓더니 눈문이 흐르고 있었네요. 좋은 기사 잘 읽고 갑니다.
93세의 사랑, 그를 응원한다
2017.04.20 16: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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