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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차원에서 접근할 수도 있겠군요. 지당하십니다.
  2. 아!! 저 분이 그렇게 유명한 분이신가요? 그랬군요. 제가 이렇게 댓글 다는 게 흔치 않은 일이라 큰 실수를 했습니다. 그래도 저런 분도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제가 아직 좀 순진합니다.
  3. 아이 참... 반대를 하더라도 좀 격조있게 하세요. 이게 무슨!
  4. 또다시 광주가 광주를 스스로 모욕하는 일이 발생했다. 도무지 논쟁거리조차 되지 않는 저급한 사안이다. 임을 위한 행진곡 사건이야 외부의 소행이기에 그랬다치지만, 이와는 달리 이건 광주 스스로의 광주검열 아닌가 말이다.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공문서 조작 파문으로도 모자라, 이젠 예술작품에까지 손을 대는 형국이라니, 그것도 수많은 젊은이들의 패션이 되어있는 과거의 혁명가를 끌어들여 단죄하다니, 이건 문명을 거스르는 야만이자 시민에 대한 테러다. 부끄럽다. 기가 막힌다. 제발 쫌 촌스런 짓도 안 했으면 좋겠다. 광주여, 제발 좀 대표선수 좀 제대로 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