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생 김영대입니다 전태일의 78년 청계피복노조 조합원으로 시작한 노동운동이 민주노총 임원으로 2000년 퇴임하기까지 3차례의 구속에도 꺽이지 않았습니다만 이제 중년이 되어 유연하다못해 물렁해졌숩니다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되어 오마이뉴스 독자와 호흡하고자 시민기자신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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