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셜댓글 도입(2013.07.29) 이후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른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친구 많아 좋겠다. 노무현 대통령도 손병관씨 친구였군요
-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살아오면서 배운 본인의 교양수준을 부모님과 선생님께 보고하는 모습..딱 어울리는군요.
- 지금 당신이 쓴 글 하나가 판단을 흐리고 이 사건의 본질을 덮는 멍청한 짓임을 기억하시요. 나도 오마이뉴스 교육받았지만.. 뒷통수 총질로 언론만 살겠다는 식이면 그건 언론이 이미 아니요
- 대통령이 아니라서 저러고 있는겁니다
- 저건 100% 보수꼴통단체의 배후가 있다
- 새대가리당 쓰레기시군
- 저런 비교가 말이 되나.. 저런 머리로 정치 랍시고 했으니... 뜻 한심!
- 맞습니다. 노통때 지랄발광하던 각종 민주진보세력들...똘똘뭉쳐 이익의 카르텔로 하나된 수구매국세력들을 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서울시 이슈가 가장 시급한게 그거입니까? 명분에만 집착하며 실리를 놓치는 행위는 자제하시길..무릅꿇는다는식의 표현은 틀립니다. 기사는 주장하듯이 쓰면 유인물이 됩니다
- 100조 중에서 권력담당자들 주머니로 들어간 금액은 얼마인지 찾아내서 환수하고 처벌해야할것
- 예산편성 하기로 여야 합의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