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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친구 많아 좋겠다. 노무현 대통령도 손병관씨 친구였군요
  2.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살아오면서 배운 본인의 교양수준을 부모님과 선생님께 보고하는 모습..딱 어울리는군요.
  3. 지금 당신이 쓴 글 하나가 판단을 흐리고 이 사건의 본질을 덮는 멍청한 짓임을 기억하시요. 나도 오마이뉴스 교육받았지만.. 뒷통수 총질로 언론만 살겠다는 식이면 그건 언론이 이미 아니요
  4. 대통령이 아니라서 저러고 있는겁니다
  5. 저건 100% 보수꼴통단체의 배후가 있다
  6. 새대가리당 쓰레기시군
  7. 저런 비교가 말이 되나.. 저런 머리로 정치 랍시고 했으니... 뜻 한심!
  8. 맞습니다. 노통때 지랄발광하던 각종 민주진보세력들...똘똘뭉쳐 이익의 카르텔로 하나된 수구매국세력들을 좀 보세요.. 그리고 지금 서울시 이슈가 가장 시급한게 그거입니까? 명분에만 집착하며 실리를 놓치는 행위는 자제하시길..무릅꿇는다는식의 표현은 틀립니다. 기사는 주장하듯이 쓰면 유인물이 됩니다
  9. 100조 중에서 권력담당자들 주머니로 들어간 금액은 얼마인지 찾아내서 환수하고 처벌해야할것
  10. 예산편성 하기로 여야 합의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