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치시대를 넘어서는 멀티 저널리스트, 평범하게 살아가는 퍼시아저씨의 자유실존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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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혀.. 3년 전에도 덧글 달았듯이 가짜는 아니라니까 그러네.. 김태원의 아드님이 똥고집을 부려 남의 행적 가져온 걸 시인 안 하는 바람에 날로 취소가 되어 버렸는데, 하는 수 없이 손녀가 보완자료 수집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전해 들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구랴. 등급은 낮아도 다시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뒤에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오.
  2. 웬 책광고... 우상화에 주의하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제목을 보면 마더테레사가 우리를 속인 것처럼 썼다. 과연 그가 속였는가? 그를 우상화시킨 것은 그의 헌신성에 감복한 작가들이며, 이 책의 작가는 우상화의 이면을 보고자 했을 뿐이다. 만약 이를 양자택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속는 것이다. 대중이 늘 속는 이유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다.
  3. 근데 저런 데 오는 어린 학생들은 어쩜 그리 똘똘하니?.. 감탄.
  4. 흠? 요즘 대학생들 성소수자에 대해 편견 없던데 어느 학교가 그리 보수적일까?
  5. ㅎㅎㅎ 뭐 실제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시겠지만, 글만 보면 병이시네요... 비슷한 상황에 닥치거든 이쪽도 남자에게 통화시키세요. 존심 상한다고 부탁 못할 일은 아니지요. 만약 그런 통화 뭇해주겠다는 애인이라면 일찌감치 바꾸세요.
  6. 뭐래.. 저건 19금이 아니라 아동성범죄 아니야? 욕을 꼭 들어먹어야 정신차리겠나?
  7. 돈이 많았나 보네. 이런 식이니 지방자치 발전이 될 턱이 있나. 지방 토호세력들 대학 축제까지 와서 인사하고 간다. 총장이 모시고 다니며...
  8. 오마이야.. 광고가 도를 넘었다. 대출업체 광고가 자막을 가려서 하나도 못 읽었다. x표 클릭도 안 되더라.. 왜 이렇게 점점 마음에 안 드니. 지난번에 정봉주 사건 때 진중권이 오마이에서 거부해서 기사 못 싣고 프레시안에 실었던 때에야 알게 됐다. 오마이가 진보 언론이 아니라는 걸. 시민기자라는 기치는 어디로 사라졌나.
  9. 어 주옥순씨, 여고생 때려서 체포된 게 벌써 재작년이네? 그렇게 열심히 나대시는데 자한당에서 비례 자리 하나 안 주던가요?
  10. 어, 조양호씨, 주인이고 사유지셔? 그럼 정부 지원은 받지 말아야지. 발전후원금도 받으면 안 되고.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