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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치시대를 넘어서는 멀티 저널리스트, 평범하게 살아가는 퍼시아저씨의 자유실존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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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혀.. 3년 전에도 덧글 달았듯이 가짜는 아니라니까 그러네.. 김태원의 아드님이 똥고집을 부려 남의 행적 가져온 걸 시인 안 하는 바람에 날로 취소가 되어 버렸는데, 하는 수 없이 손녀가 보완자료 수집을 하고 있고 어느 정도 성과가 있다고 전해 들었으니 직접 확인해 보시구랴. 등급은 낮아도 다시 독립유공자로 등록된 뒤에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그러오.
'가짜 독립운동가' 선양하는 대전시-대덕구, 왜?
2018.09.16 23:27:47
웬 책광고... 우상화에 주의하라는 정도로 받아들이면 된다. 제목을 보면 마더테레사가 우리를 속인 것처럼 썼다. 과연 그가 속였는가? 그를 우상화시킨 것은 그의 헌신성에 감복한 작가들이며, 이 책의 작가는 우상화의 이면을 보고자 했을 뿐이다. 만약 이를 양자택일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이 바로 속는 것이다. 대중이 늘 속는 이유는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기 때문이다.
당신은 테레사 수녀에게 속았다
2018.07.06 00:51:43
근데 저런 데 오는 어린 학생들은 어쩜 그리 똘똘하니?.. 감탄.
4문장으로 촌철살인 날린 청소년, 무릎꿇고 울컥한 김제동
2018.06.20 18:12:03
흠? 요즘 대학생들 성소수자에 대해 편견 없던데 어느 학교가 그리 보수적일까?
"X같았다" 강의실에 울려퍼진 그 말, 나는 이해한다
2018.06.10 00:27:29
ㅎㅎㅎ 뭐 실제로 그 정도까지는 아니시겠지만, 글만 보면 병이시네요... 비슷한 상황에 닥치거든 이쪽도 남자에게 통화시키세요. 존심 상한다고 부탁 못할 일은 아니지요. 만약 그런 통화 뭇해주겠다는 애인이라면 일찌감치 바꾸세요.
여성이 중고거래를 하다 일어날 수 있는 일
2018.05.17 20:18:39
뭐래.. 저건 19금이 아니라 아동성범죄 아니야? 욕을 꼭 들어먹어야 정신차리겠나?
여자 아이들의 반나체를... 이게 어린이날 이벤트라고?
2018.05.03 15:54:49
돈이 많았나 보네. 이런 식이니 지방자치 발전이 될 턱이 있나. 지방 토호세력들 대학 축제까지 와서 인사하고 간다. 총장이 모시고 다니며...
"문재인 탄핵" 건국회 간부가 민주당 경주시의회 비례 1번?
2018.05.02 21:53:03
오마이야.. 광고가 도를 넘었다. 대출업체 광고가 자막을 가려서 하나도 못 읽었다. x표 클릭도 안 되더라.. 왜 이렇게 점점 마음에 안 드니. 지난번에 정봉주 사건 때 진중권이 오마이에서 거부해서 기사 못 싣고 프레시안에 실었던 때에야 알게 됐다. 오마이가 진보 언론이 아니라는 걸. 시민기자라는 기치는 어디로 사라졌나.
문 대통령에게 욕 안 했다고? 다시 보는 '조원진 욕설' 영상
2018.05.02 21:44:07
어 주옥순씨, 여고생 때려서 체포된 게 벌써 재작년이네? 그렇게 열심히 나대시는데 자한당에서 비례 자리 하나 안 주던가요?
초라한 정상회담 반대 목소리, 지나가는 시민도 '외면'
2018.04.26 23:48:49
어, 조양호씨, 주인이고 사유지셔? 그럼 정부 지원은 받지 말아야지. 발전후원금도 받으면 안 되고. 아시죠?
대학 총장에게 서류 던지고 막말... 끝없는 조현아의 갑질 이력
2018.04.26 23:4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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