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좋아 하는것은 꿈 싫어 하는 것은 허상 하지만 소박한것이 가장 좋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자기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가 보다는 작은 생각들로 자신을 나타 내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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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다 사실이라고 인정해 줘도 성추행으로 뉴스 꼭지에 올일일인지 아니면 7년전 기분나쁜게 지금까지 남아서 사과 받고 싶은건지 미투에 넣어서 의도와 다른 자기 피해의식을 내보이고 싶은건지 명확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오마이뉴스 시민기자과 블로그 기사도 저렇게 적지는 않죠.
  2. 어찌 기사의 결론이 중국인 유치 탓인지 200만원 300만원 예약 받을때 이미 예상했고 만약 양심적이였다면 비싼 기차 값드려 당일치기 하겠나 하루 쉬고 오지 가족들 계산하면 그게 싼데 그리고 편한데 애초 문제가 공무원 탓 그리고 중국인탓이 아니고 초기 부터 잘못해서 그 결과가 나온걸 가지고 공무원 탓할 필요가 없고 중국인들 탓할 이유가 없지 않나 그런데 결론을 중국인 유치실패라는건 억지라 생각된다. 그리고대학에 기숙사 반대하고 원룸 주인들 대학생들 목에 빨대꽂은것과 다를바 없다 이건 다 떠나서 초기 부터 예정된 일인데 자업 자들이라는것 지역 주민 의원 모든 관련 사람들이 욕심이라는 게 묶여서 생기는 현상 나중에 세금으로 매울까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