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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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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소시민적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의 그림자를 작은 행동으로 시작하여 밝히고 싶습니다. 정보로 사실을 알리고 글로써 공감을 만들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매체를 통해 사회에 전달되는 저의 목소리가 넓은 곳에서 선한 영향력을 만들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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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부터 흘러내린 피부... 동료의 첫 마디에 속상했다
21.11.1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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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
(beauti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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