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삶에서 얻은 내 생각을 남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같음을 지향하되, 다름을 존중하는 것이 그래도 살아볼 만한 세상을 만드는 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에디터스픽

매일 같은 길로만 산책하는 아내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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