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시민과학센터 파란에서 활동합니다. 기후위기, 자연의 큰 변화 앞에서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흔히 말합니다. 정말 그럴까, 스스로 질문해요. 낙담하지 않고 지금 여기에서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요. 현장을 살펴보고 기록하고 바다에서 마주한 존재의 이름과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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