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로딩 중입니다.
로딩 중입니다.
오마이뉴스
로그인
공유
제니퍼
lakeblue@1964
rss
오마이뉴스
제니퍼
홈
기사
뉴스
포토
영상
연재
댓글
구독
나를구독한기자
내가구독한기자
구독연재
구독하기
쪽지보내기
구독한 연재 기사
13
건
아이콘
연재로 보기
아이콘
기사로 보기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13화
평생 어디 가자는 말 없던 엄마인데... 하늘이시여
23.04.21 10:22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12화
겨울 바다의 낭만... 아니었다, 이것은 공포
23.01.18 13:37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11화
덕유산 눈꽃 여행, 엄마는 한 가지 생각뿐
23.01.01 11:28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10화
지상파 방송도 출연... 이렇게 된 이상 유튜브로 간다
22.12.18 19:44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9화
치과 환자들 진료하면서는 절대 느끼지 못했던 것
22.12.07 14:31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8화
40대에 은퇴했더니 방송국에서... <그알>은 아닙니다
22.12.04 11:13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7화
'완벽한 김치' 위해 배추밭 찾았지만... 식당의 꿈을 접다
22.11.26 20:05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6화
칠순 넘은 엄마의 패러글라이딩... 고소공포증 아들은 울컥
22.11.18 20:08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5화
엄마는 휠체어가 싫다고 하셨어, 하지만
22.11.13 19:40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4화
30분째 쪽파 다듬기, 이 시간에 임플란트를 심었다면
22.11.06 19:34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3화
4만 원짜리 사진 찍는데 이게 웬 난리랍니까
22.10.31 04:38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2화
40대 아들 둘과 엄마의 동거, 지옥이 되지 않으려면
22.10.23 18:46
ㅣ
이정혁
(che9457)
연재
셋이 합쳐 165살의 동거
ㅣ
1화
'치과 원장'으로 불린 20년... 저는 이제 떠납니다
22.10.15 18:01
ㅣ
이정혁
(che9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