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퇴직하고 새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제2의 인생은 이웃과 더불어 기쁨과 슬픔을 나누는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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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사회기사 1280업데이트 2015.04.17
'세월호' 침몰사고 구자숙 외 248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