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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으로 가득한 내가 살아 가야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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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이상 밭을 점령하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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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라진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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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은 나무도 거뜬히 자르는 힘쎈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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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처음 잡아보는 무서운 엔진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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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 처럼 날개를 편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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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건너에 보이는 멋진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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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곳은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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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과 점심을 챙겨서 앞으로 집터가 될곳을 향한 첫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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