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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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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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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사회는 변화와 혁신을 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고 생각 한다. 지방에서 주민에게 헌신과 봉사 하는 자세로 몸 담고 있으면서 주민이 알 권리를 알려야 할 의무 감을 갖고 이 곳 을 찾았다.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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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곳 산을 넘어야 옛 고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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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식으로 바뀐 예당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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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길 선로를 돌아가면 터널이 나온다. 터널을 지나야 보성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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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이 꽃 피기를 기다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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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핀 석곡'. 클로즈업으로 촬영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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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과 줄기를 포함 꽃피어 있는 석곡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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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석곡란과 풍란이 심어져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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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넷을 이용 토지정보 출력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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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넷을 이용 토지정보 제공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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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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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보성 다원에서 호주 할아버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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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이 우리 조상이 살아오면서 사용한 것들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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