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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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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동안 수제화장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왔다. 이 손때 묻은 직업이 사라지기 전에 더 아름답게 만들어가고 싶다. 현재 '아빠는구두장이' 대표 수제화장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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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에서 양탕국을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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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를 위해, 폐타이어로 등산화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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