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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세종시 한복판에 상여가... 무슨일이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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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기후대응댐'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된 충남 청양 지천댐 반대 대책위 주민 500여 명(주최측 추산)이 세종시 환경부 청사 앞에서 집회를 벌였다. '근조 환경부' 문구와 함께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상여까지 등장했다. '환경부는 죽었다'는 의미다.

ⓒ이재환 | 2024.10.21 11:49

#지천댐, #기후위기댐, #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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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fanterm5) 내방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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