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철 의원 “이해당사자 배제가 정의로운 전환인가?”

한국노총, 공공노련, 금속노련, 공공연맹, 전력연맹, 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박해철, 박홍배, 이용우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의 이해당사자 배제를 규탄하며 탄소중립 논의 과정에 노동계 참여 보장을 촉구했다.

ⓒ유성호 | 2024.06.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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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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