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 100일 맞은 조국혁신당 “앞으로도 계속 두려움없이 진일보하겠다”

조국혁신당이 11일 여의도 국회에서 창당 100일 기념행사를 열었다.

조국 대표는 당의 슬로건인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을 달성하기 위한, 이른바 '쇄빙선'·'예인선' 법안을 처리하고 국민 뜻만 따르고 공익을 우선하는 인재들을 두루 모아 더 단단한 정당이 되겠다고 말했다.

ⓒ유성호 | 2024.06.1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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