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홍 YTN 사장과 노동조합의 설전

22일 오후 구본홍 YTN 사장은 회사 임직원들의 월급 서류에 도장을 찍어야 한다는 이유로 출근을 시도했다. 이에 노동조합은 "돈 갖고 장난 치지지 말라"며 구 사장을 출근을 저지했다.

| 2008.08.2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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