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를 두번 죽이지마라"

2003년 9월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조각가 고 구본주(사고 당시 37세)씨 유가족이 가해자측 보험사인 삼성화재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중이다.

| 2005.07.12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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