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전체보기
오마이TV
인기기사
top
History
오마이뉴스 이용가이드
모바일 이용안내
뉴스
전체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여성
만평·만화
카드뉴스
영상뉴스
사는이야기+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문화
지역
광주전라
부산경남
대전충청
인천경기
대구경북
강원제주
서울
시리즈
전체연재
프리미엄연재
전체 연재기사
인기 연재기사
추천 연재기자
스타
전체기사
인터뷰
스페셜
갤러리
스포츠
페북
트위터
카스
TV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페북
트위터
유튜브
Photo
오늘의사진
포토갤러리
뉴스사진
스타사진
페북
트위터
10만인클럽
소개
후원하기
추천기사
특강
게시판
내클럽정보
페북
트위터
로고
오마이북
로고
시민기자학교
로고
꿈틀비행기
오마이뉴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포스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오마이뉴스
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북
검색
기사제보
공지사항
로그인
전체영상
프로그램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유튜브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new
시민기자
기사쓰기
내방
1985년과 2005년, 그 무서운 반복
최근 최전방 GP 내무반에서 수류탄 투척과 총기 난사로 8명의 사상자를 낸 28사단에서 20년 전에도 흡사한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났으나, 철저하게 은폐되어 왔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
|
2005.06.22 21:59
추천
댓글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fruitspop)
내방
구독하기
이 기자의 최신영상
03:18
02:05
01:58
01:57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인기영상
04:2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2024.09.15 08:35
02:30
‘서울의봄 4법’ 발의한 김민석·김병주·박선원·부승찬 의원
2024.09.20 16:28
02:35
[쏙쏙뉴스] '김건희 공천개입 폭로'... 이준석-김영선, 사전 논의?
2024.09.19 15:57
공유하기
닫기
1985년과 2005년, 그 무서운 반복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