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년 전 김대선 신부가 강경에 오신 그 날의 모습과 첫 미사를 올리기까지 과정을 재현한 참가자들이 강경 둔치에 모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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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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