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신부 강경 오신 날’이라고 새긴 대형 깃발과 김대건 신부의 대형 사진이 뒤 따랐다. 179년 전 김대선 신부가 강경에 오신 그 날의 모습과 첫 미사를 올리기까지 과정을 재현한 것이다.
ⓒ강경성당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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