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경성당

이날 재현 행사 행렬은 강경읍 홍교리 살던 구순오 집터까지 이어졌다. 구순오 집터는 김대건 신부가 강경 도착 후 약 한 달 여간 머물던 곳이다.

ⓒ강경성당2024.10.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