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민주주의와 평화통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해결 등에 힘써왔던 이정이 부산겨레하나 상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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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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