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3일 해미읍성에서는 병마절도사 부임 행렬이 재현됐다. 해미읍성에서 10개월간 군관으로 근무한 이순신은 진남문앞에서 병마절도사 부임 예를 갖추어 마중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