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3·광주광역시)의 고향에서 온 김수연 대표 등 ‘라르브르앙상블’(L'Arbre Ensemble) 회원들이 11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사옥 앞 '금요행동' 시위에 동참해 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 10. 11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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