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호 (demian81)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93·광주광역시)의 고향에서 온 김수연 대표 등 ‘라르브르앙상블’(L'Arbre Ensemble) 회원들이 11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사옥 앞 '금요행동' 시위에 동참해 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4. 10. 11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4.10.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