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연 대표 등 ‘라르브르앙상블’(L'Arbre Ensemble) 회원들과 이국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 이사장이 11일 도쿄 미쓰비시중공업 사옥 앞 '금요행동' 시위에 동참해 음악 공연을 펼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있는 현수막에는 "미쓰비시중공업은 피해자에게 사죄하고 문제 해결에 나서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2024. 10. 11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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