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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티켓

가운데에서 다리를 벌려 앉은 한 승객.

3자리씩 끊어 앉을 수 있는 좌석의 가운데 다리를 벌려 앉으면 다음 시민이 앉기 불편하다. 반면, 바로 오른쪽 양복을 입은 이는 다리를 오므리고 있다.

ⓒ김관식2024.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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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사소한 것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화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파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seoulpal@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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