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펜데믹 시기 학생들을 방문중인 두 교사
강력한 봉쇄령이 내려지고 원격 수업이 진행되었던 시기, 학생들의 형편을 살피고 기운을 북돋아 주고자 두 한국 교사가 직접 학생들을 방문했다. 지도에도 나오지 않은 산골과 바다 건너 작은 섬에 이르기까지 두 교사는 5일 동안 파나이 섬 구석구석을 다녔다고 한다.
ⓒ박리란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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