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전동킥보드

횡단보도 한 가운데에 떡하니 세워진 전동킥보드.

횡단보도를 오가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야기한다. 보행이 적은 곳에 주차하는 도덕과 미덕이 아쉽다.

ⓒ김관식2024.10.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잡지교육원 전임교수. 사소한 것일 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화제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회가 아파하는 곳을 찾아갑니다. seoulpal@naver.com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