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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

2020년 재선 된 안 이달고 시장(좌측 맨 하단)과 그의 파리 행정부

녹색당 다비드 벨리아르 시의원(이달고 시장 12시 방향)을 비롯해 5명의 녹색당 의원이 이달고 행정부에 참여하고 있다. 그해 녹색당은 파리 지방선거에서 10.79%를 득표하며 전체 163명 시의원 중 11석을 획득했다.

ⓒ안 이달고 시장 페이스북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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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지속 가능한 삶'이란 키워드로 독일에 사는 한국 녹색당원들과 만든 <움벨트>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사회 부문 기고, 번역, 리서치 일을 하고 있다. 2024년 7월 한국에서 설립된 <녹색정치연구소>에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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