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인 지난 1942년 일본 우베시의 조세이탄광에서 숨진 이들의 유해를 찾기 위해 일본 시민단체인 새기는회가 25일 장비를 동원해 탄광 입구로 추정되는 곳을 찾았다.
ⓒ새기는회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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