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공익신고자 공개 기자회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열린 '류희림 방심위원장 민원사주 공익신고자 공개 기자회견 "우리는 왜 공익신고자가 되었나"'에서 민원 사주 의혹을 최초 제보한 방심위 직원인 탁동삼 방심위 연구원과 김준희 언론노조 방심위 지부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정민2024.09.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