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채운면 용화리 딸기묘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이정용 배우와 배우 조성규씨, 오만보기 제작진 등 자원봉사자들이 수해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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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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