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서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비닐하우스 안에서 배우 이정용과 배우 조성규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수해를 입은 딸기묘 복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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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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