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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순직 해병 수사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24시간을 넘긴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단상으로 나와 토론 보장을 요구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퇴거명령’이라고 적힌 종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유성호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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