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이 후보자는 극우적 성향을 페이스북에 명실공히 드러냈었던 점이 확인됐다. 이 후보자는 작년 12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영화 <서울의봄>을 두고 "전두광이라 쓰고 전두환으로 읽는다. 대놓고 자막으로 "반란군"이라고 못을 박는다"며 ""바이든...날리면"을 자막으로 조작했던 것처럼"이라고 썼다.
ⓒ이진숙 페이스북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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