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주노동자 대상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구호를 천에 적은 뒤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 매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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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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