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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15일 육군 32사단 예하 대전 유성구 예비군훈련장에서 한 조교가 예비군들이 사용할 실탄 탄창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규정대로 실탄을 3발씩 탄창 2개에 나눠 지급하고, 총기 이탈방지대와 안전고리를 단단히 묶어 총구를 돌리지 못하도록 하며 사격장 사로(사격 구역) 마다 조교를 1명씩 배치하는 등 엄격한 안전통제 하에 이뤄졌다. 2015.5.15
태그 예비군훈련장,총

ⓒ연합뉴스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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