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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

후배 이주배경 청소년들도 꿈과 희망 갖길 바래요

베트남 전문음식점 포유성수를 올 3월 창업한 박태중(왼쪽에서 두번째)씨는 식당이 쉬는 날을 이용해 직원들과 자신이 이용하던 수원시글로벌청소년센터를 찾았다.

ⓒ김영의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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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다문화뉴스 등에 기사를 쓰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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